오늘 하루종일 달려서 겨우 끝냈습니다.
지금 새벽2시군요...
약2일간은 저녁시간부터 달리고오밤중까지 ..오늘은 거의 풀로 ... 하루를 거의 작업을 해서 끝냈습니다.
의뢰주신분과의 약속이 ... 저의 도색은 프레임만 도색하고 외장갑은 클리어로 덮으신다고 하니 ... 이렇게 거의 완결 되었다고 봅니다.
내일은 손과 얼굴 부분 ... 나머지 자잘한 무기류...정도 손보면 ...완성 되서 의뢰자의 품으로 갈것 같습니다.
더블오를 약2년전에 만들어봐서 그런지 ...진짜 부품수가 토나옵니다.
사실 피지의 프레임만 위주로 도색을 했지만 ...더블오는 외장갑은 얼마 안되는듯....그리고 처음에 오라이져까지생각을 못하고 견적을 냈는데 ... 오라이져가 ...또 장난 아닙니다...다시는 이가격에는 의뢰를 맡을수없을것 같습니다...ㅎㅎㅎ
이사진이 더블오 프레임 제작 작업 마지막 사진이 될것 같습니다.
우선 본체 사진 나가고 ..오라이져 사진 밑에 깔았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오라이져 뒤집은 사진 입니다. ^^
감사합니다. ^^
오라이져 입니다. 클리어 외장갑 까지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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